번호 | 제목(내용)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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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17 |
18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4 |
17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4 |
16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2 |
15 | 10월 24일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개막…개막작에 이스라엘 폭력 고발 '알 아우다' 국가와 조직의 불의에 용감하게 맞서는 '공익제보자(Whistleblower)'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축제, 가 오는 10월 24일(금)부터 26일(일)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개최됩니다.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세상의 정의, 인권, 평화뿐만 아니라 개인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털어놓는 영화들을 통해 시대적 화두를 던질 예정입니다.올해 영화제는 전 세계 37개 나라에서 장·단편 영화 총 151편이 접수되었으며, 치열한 심사를 거쳐 한국 영화 8편을 포함해 영국, 프랑스, 독일, 미국, 중국, 이란, 칠레 등 17개국 26편의 수준 높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초청되었습니다.개막작으로는 싱가포르 국적의 제이슨 수(Jason Soo) 감독이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 '알 아우다(Al Awda)'가 선정되었습니다. 이 작품은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봉쇄에 저항하기 위해 | 관리자 | 2025-10-18 | 2 |
14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2 |
13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1 |
12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4 |
11 | 국가·조직의 불의에 맞서 저항하고 고발하는 영화, 개인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털어놓는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축제인 ‘2025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’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막을 올린다.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는 올해 전 세계 37개 나라에서 장·단편 영화 151편을 접수 받았고, 심사를 거쳐 26편의 영화를 선정,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. 선정된 영화는 한국 영화 8편을 비롯해 영국, 프랑스, 독일, 스위스, 스페인, 그리스 등 유럽 국가들과 미국, 중국, 호주, 이란, 이집트, 요르단, 튀르키에, 세르비아, 칠레, 싱가포르 등 17개 나라에서 제작된 장편·단편의 극영화·다큐영화들이다.개막작으로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봉쇄를 돌파하려는 활동가 22명의 모습을 담은 장편 다큐 ‘알 아우다’이다. 싱가포르 국적의 제이슨 수 감독이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‘비폭력을 통해 불의에 저항하겠다는 결의, 그리고 평범 | 관리자 | 2025-10-18 | 2 |
10 | | 관리자 | 2025-10-18 | 1 |